서론
평소에 '애자일(Agile)'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서 그런지
도서관 투어 중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기술적 기록 말고도 도서에 관한 기록도 간단히 남겨보기 위해 글 작성을 결심하였다.
우선 위키백과의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개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애자일 방법론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에 있어서 아무런 계획이 없는 개발 방법과 계획이 지나치게 많은 개발 방법들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고자 하는 방법론이다. 계획이 없는 방법론의 경우, 앞으로의 일을 예측하기 힘들고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점에서 취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계획에 너무 의존하는 경우는 그 형식적인 절차를 따르는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무시할 수 없으며, 전체적인 개발의 흐름 자체를 느리게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위 내용을 미루어보아 애자일은 지나친 계획을 짜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계획들을 유연하게 변경 또는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론인 것 같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요구사항과 해당 시장이 급변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론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고 보니 '애자일'은 협업 방법론에 그치는 게 아니라 어쩌면 개발자의 인생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Memo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전하고 친절한 블록체인 안내서" #4 (0) | 2024.05.08 |
|---|---|
| "안전하고 친절한 블록체인 안내서" #3 (3) | 2024.04.24 |
| "안전하고 친절한 블록체인 안내서" #2 (4) | 2024.04.03 |
| "안전하고 친절한 블록체인 안내서" #1 (5) | 2024.03.12 |
|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 #1 자라기 (3) | 2021.07.26 |